말주변이 없는 사람이 합격 수기를 적으려니 참 어렵고 뭐라고 적고 있는지 모르겠네요...
제 공부방법이 절대 절대 정답이 아니고 그냥 이렇게 공부한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.
저는 제가 공부하며 늘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. 그래서 공부하면서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 많이 불안했어요.
그래서 저는 자기점검을 통해 불안감을 낮추려 했어요.
주간 공부 계획을 세우고, 하루 공부할 시간을 다 채우기 등 자기점검과 공부 후 먹는 맥주로 인해 수험생활을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여러분들도 수험생 생활을 할 때 자신을 갉아 먹는 불안, 우울 등이 있다면 자기보상과 적절한 휴식 등 자신만의 보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.
2021년 올 해에는 시험을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요!
감사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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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합격 수기는 첨부파일로 업로드합니다.
임용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올려봅니다.~~~
